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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PO Report
Global IPO Report #92_Unitree Robotics 유니트리 로보틱스 - 대표적인 중국 사족보행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중국의
사족보행로봇 및 휴머노이드 전문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2026년 8월 19일 상해 커촹반 시장에 상장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부품에 자국 기술을 활용하며, 로봇들은
군무와 무술 등을 할 수 있어 고난도의 동적 제어 능력이 돋보이며 복잡한 지형에서도 뛰어난 균형 능력을 자랑합니다. 중국
정부가 국가적 프로젝트인 AI 굴기의 핵심 기업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세계
누적 출하량 기준 사족보행 로봇 시장의 점유율 1위로, 70%에 달하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는 2026년 상반기
출하량 기준 점유율 2위, 31%를
차지했습니다. 공모가는 150.80위안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예상시총은 원화 기준 12.9조원입니다. 공모금액은
원화로 1.3조원입니다. 지능형
로봇 거대모델과 차세대 지능형 로봇 개발, 로봇 본체
기술 R&D, 로봇
생산기지 건설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5년 글로벌
사족보행로봇
시장은 31.2억 달러,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18.4억 달러 규모입니다.
물류,
제조,
국방,
안보
등
분야에서
위험한
환경에서 자동화된 일을 수행하는 데에 쓰이며,
로봇의
뇌를 담당하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CONTENTS- 중국을
선도하는 자국 기술
우선 고성능
로봇 기업- 뛰어난 기술 기반 빠르게 상용화 성공- 창업자 왕싱싱이 의사결정권 보유- 로봇 상용화로 인해 판매량 증가, 적용 분야 확장 중- AI 발전, 기술 향상, 중국 정부 지원으로 로봇 시장 급성장 출처: 유니트리 공식 홈페이지 * 본 조사분석(리서치)자료 및 영상은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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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Memo #126 - Cyclical vs Global AI
텍톤투자자문 대표 남동준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대표적인 경기순환(Cyclical) 산업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대체로 3~4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기업들은 증설에 나섰고, 늘어난 공급은 결국 가격 하락과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가까운 2017~2018년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당시에는 그렇게 불렀습니다)에서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 수요가 동시에 폭발하면서 D램 가격은 급등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그 호황은 순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공정 전환으로 공급이 늘어나자 시장은 불과 1년 만에 공급과잉 국면으로 바뀌었고 이들 기업의 수익성은 절반으로 떨어졌고 이후 약 5년간의 불황을 견뎌야 했습니다. AI가 주도하는 현재의 메모리 호황 역시 결국 과거와 같은 사이클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최근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을 더욱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더 깊이 들여다보면 AI 시대의 메모리 시장은 과거와 다른 메커니즘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변화의 매개체는 AI 시대의 핵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BM은 일반 D램 대비 훨씬 많은 웨이퍼 투입이 필요하고 복잡한 적층 공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메모리 업체들이 소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서 HBM 생산 비중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범용 D램에 투입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줄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고부가 메모리가 범용 메모리 공급 증가를 제약하고 가격을 오히려 올리는 구조가 형성된 것입니다. 메모리 기업들의 입장에서, 고부가제품의 마진도 올라가고, 저부가제품의 마진도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라서 양수겸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호황, 공급 증대, 치킨게임, 급격한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악순환구조가 AI시대, 현재까지는 형성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투자자가 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반도체산업의 사이클이 아니라 병목(Bottleneck)이라는 개념이 아닐까. AI 시대의 반도체 산업의 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과거에는 부족할 경우, D램 공장만 증설해도 공급 부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엔비디아가 아무리 독촉한다고 하더라도 HBM의 공급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대규모 생산 설비 구축만이 아닙니다. HBM 공급을 늘리더라도 TSMC의 패키징 생산능력이 늘어나지 않으면 최종 공급이 불가능합니다. 앞서서는 고성능기판, 통신부품 등의 공급도 독점적인 상황이어서, 한 기업의 독립적인 증설이 아무 의미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어느 한 부품이라도 부족하면 전체 생산능력은 기대만큼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AI 산업에서 나타나는 공급 부족은 단순한 생산설비 부족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급망 전체의 복잡성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병목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HBM이 부족하지만 내일은 GPU가 부족할 수 있고, 그 다음은 첨단 패키징이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 병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메모리 수급만 분석해도 반도체 산업의 방향을 상당 부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단일 산업만으로 AI 시대의 상황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AI가 반도체와 패키징,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연결된 거대한 생태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리반도체의 사이클이 이제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AI 생태계의 성장에 종속된 결과라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시선 역시 국경을 넘어 확장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은 분명 AI 혁명의 핵심 수혜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AI 생태계의 전부는 아닙니다. 현재 AI 산업은 미국의 GPU 기업과 플랫폼 기업, 대만의 파운드리 및 첨단 패키징 기업,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자, 전력 인프라 기업, 네트워크 장비 기업, 그리고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거대한 가치사슬 위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승자를 찾기 위해서는 특정 산업의 프레임에 머무르기보다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반도체 사이클에 대해서는 의심을 하지만, AI 생태계의 혁명적인 성장을 믿는다고 하면, 관점을 더욱 확고하게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특정 국가나 특정 산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AI 공급망 전체 속에서 병목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시각이자 효율적 투자 전략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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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weekly Report
Biweekly Report 207_사이버 보안 업계의 '미토스 모멘트'
사이버 범죄에 대한 피해 및 비용지출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5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민감 정보 유출부터, 금융 사고, 시스템 장애까지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 단위의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AI는 수년간 발견할 수 없었던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단기간에 파악하며 사이버 공격의 비용과 전문성 수준을 급격하게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온 것입니다.CONTENTS클로드 미토스 출시 보류공격의 문턱을 급격하게 낮춘 AI방어를 위한 연합체 결성핵심 참여 사이버 보안 기업AI 수주 가속 성장백안관의 안보관 변화보안 산업의 변곡점* 본 조사분석(리서치)자료 및 영상은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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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weekly Report
Biweekly Report 206_AI 패권의 핵심 병목 - 전력 인프라
전력 인프라는 한 국가의 AI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가 부재하면 컴퓨팅 파워 확충에 병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1,200TWh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재 중동지역 전체의 전력 소비량에 육박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 전력 인프라 확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이 없다면, AI 용량 확대는 제약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CONTENTS세계 1위 에너지 투자 국가 - 중국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주도컴퓨팅 파워 확충, 전력이 관건급증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AIDC ? 미국 전력 부하 증가를 주도더딘 인프라 확충, 비효율의 증가중국 AI 경쟁력 향상의 밑거름* 본 조사분석(리서치)자료 및 영상은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