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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of Trust to Design Time

Investment enriches our lives only when it strictly adheres to the time, plans, and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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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sights

We provide independent research from global perspectives and the best investment services to our cl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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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 Do
Investment changes our lives.
We design the house of investment, the foundation of affluent life.
We ardently nurture it for a long time together with our clients.

Our mission is to invest,
to build the foundation of life
and to establish a robust space of trust
through time and compound interest, planning and designing.

We have been providing global investment services since our incorporation in 2014.
Our investment philosophy is based on independent research, global insights, and principles.
We will continue to build up the best investment company with our true professionals.
Latest from TEKTON
  • Biweekly Report

    Biweekly Report 195_AI 본산 미국의 시급한 과제 - 전력망 병목 탈출

    AI 추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향후 5년간 97GW의 신규 데이터센터가 건설될 전망입니다. 투자 규모는 3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집중된 미국은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의 55%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입니다. 단위 당 전력 사용량이 큰 AI 데이터센터가 빅테크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의 용량 비중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CONTENTS 빅테크의 AI 레이스3조 달러 인프라 시장 개막전력 공급이 화두로 부상급증하는 수요, 더딘 전력망연방정부가 전력망 혁신 주도돌아온 석탄, 전력난의 방증전력 인프라 슈퍼 사이클 도입* 본 조사분석(리서치)자료 및 영상은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 및 영상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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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

    Memo #106 - 기술전쟁- 탄생 & 소멸

    텍톤투자자문 대표 남동준  말로는 “기술혁신이 엄청나게 빠른 것 같다”라고 하지만 실제 그 속도를 우리가 체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존의 틀을 흔드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이 나오는 경우, 그나마 깨닫게 됩니다. 예상 또는 상상을 훨씬 앞서고 있는 무엇인가를.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들이 깜짝 놀랄만한 이슈가 지난 주에 있었습니다. 앤트로픽이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공개한 AI 에이전트의 성능이 시장을 놀라게 한 것입니다. 법률 문서 검토, 재무 분석, 고객 관계 관리(CRM) 등 각 분야의 소프트웨어가 수행하던 핵심 기능을 AI 에이전트가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혼자서 그 업무를 모두 실행할 뿐만 아니라 가성비 갑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서비스가 등장한 것입니다.  관련하여, 뉴스 플로우도 많고, 반대편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 하락 등이 부각되기도 하면서 떠들썩합니다.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우리 앞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이미지, 텍스트를 인지하고 대답을 너무 잘하는 생성형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난 이후 3년간 주식시장과 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비해 소위 빅텍들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한 투자가 4배 이상 늘어난 6,600억 달러에 달한다는 현실.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1천조 가까운 투자를 미친듯이 하고 있는 현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생성형, 에이전트, 피지컬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이 열어 줄 거대한 시장이 그들에게는 보이는 것 일까라는 의문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가 버블인가 아닌가, 또는 비용 대비 수익이 나오니 않는다 라는 논쟁은 우리 일반인의 몫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 FT  지난 1월, CES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인공지능의 발전단계를 이야기하면서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진화는 에이전트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사실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온 이후 3년간 엄청난 발전을 거듭했지만, 엄밀하게 이야기 하면 현재의 인공지능 서비스는 여전히 챗봇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AI가 기존 AI와 구별되는 결정적인 점은 답변하는 수준의 수동적 정보전달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업무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호텔을 예약해 줘”라는 지시에 기존의 인공지능은 검색하고 스케줄을 작성해서 답변해 주는 수준에 그쳤다면, 에이전트AI는 사용자가 가진 모든 디지털 정보를 바탕으로 예약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한다고 합니다. 가령 예약 과정에서 온라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전화, 메일 등 다른 방법들을 동원해서결과적으로 목표를 완수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율적 실행의 연속성이 에이전트를 정의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실제로 지시사항을 완료하는 것 사이의 간극. 기존 인공지능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차이의 간격은 기술 수준일텐데,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쉽고 싼 서비스를 원합니다. 인공지능이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내 놓았는데 매우 쓰기 편하고, 수백명이 해야 할 일을 혼자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높은 비용을 내고 구독해야 할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거나 조금만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술혁신으로 탄생한 싸고 쉬운 제품이나 서비스는 기존의 고마진 사업이나 산업구조를 철저하게 파괴할 수 있다는 역사적 사실. 그것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기술혁신의 가속화는 짧은 기간에 수 많은 기업들의 탄생과 소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전쟁터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릴 수 있다면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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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투자의 창] 또 하나의 혁명, 우주산업 - 2026.2.4 서울경제

    남동준 텍톤투자자문 대표이사   주식시장에서 우주산업은 오랫동안 발사 성공 같은 단발성 이벤트에 따라 급등했다가 금세 식어버리는 테마로 취급돼왔다. 그러나 작년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2025년 초부터 달아오른 우주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1년 넘게 이어졌고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 X’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 이후 관련 기업들의 상승 흐름은 오히려 더 가팔라졌다. 상장 자체보다 기업가치 평가가 더 큰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2021년 10월 내부자와 초기 투자자가 약 7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각하며 스페이스 X의 시장 가치는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당시에는 “과도한 가치 평가”라는 시각이 많았다. 이번에는 최대 1조 5000억 달러 가치까지 거론되지만 시장 반응은 담담하다. 과열보다는 가능성에 대한 공감에 가깝다. 우주가 산업의 토대가 되고 거대한 자본이 이를 밀어붙일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달 말에는 스페이스 X가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최대 100만기 인공위성 발사를 전제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언급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보다 구체화된 셈이다.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 부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냉각 효율과 전력 비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우주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다. 이런 구상은 스페이스 X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11월 구글은 우주 데이터센터 연구 프로젝트 ‘선캐처(Suncatcher)’를 공개했다. 고성능 AI 반도체를 탑재한 시험 위성을 2027년까지 지구궤도에 올려 AI 연산 가능성을 검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고 기업들이 인공지능의 기반으로 우주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책적 지원도 중요하다.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주패권 확보와 투자 유치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28년까지 최소 50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고 민간 우주시장 활성화와 달 기지 건설 등 굵직한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는 민간 자본 유입을 가속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인공지능, 스마트폰, 인터넷이 그랬듯 우주 기술도 전환점에 들어서고 있다. 비용은 낮아지고, 정책 지원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다. 위성 통신, 데이터센터, 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산업이 우주를 중심으로 융합된다면 우리는 또 한 번의 산업혁명을 목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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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

    Memo #105 - 또 다른 혁명 - 우주산업3

    텍톤투자자문 대표 남동준  지난 1월 30일,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또 다른 이슈가 보도되었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최대 100만기의 인공위성 발사를 전제로 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내용입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상장 추진의 배경이 될 수 있다”고 전했던 기사의 맥락이, 한층 구체화된 셈입니다.  이 구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지상 대비 부지 비용 부담이 줄고, 냉각 효율을 높일 여지가 있으며, 태양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발로한 산업혁명의 중심에 우주산업의 인프라를 이제 연결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페이스 엑스만 이런 구상을 공개한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11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업 구글이 우주 데이터센터 연구 프로젝트인 선캐처(Suncatcher)를 공개했는데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AI 반도체(TPU)를 탑재한 시험 위성을 2027년까지 지구궤도에 올려, AI 연산을 수행하는 ‘우주형 데이터센터’ 가능성을 실험하겠다는 방향입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전력을 다하는 인공지능에 우주라는 영역이 토대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새로운 산업의 판이 우주에서 짜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술들간의 연결과 융합입니다. 수십년간 따로 떨어졌던 우주산업이 위성 통신,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산업과 융합되어 거대한 밸류체인을 형성한다면, 우리는 ‘또 다른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출처: Google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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